우아한형제들 - 기술 부채
기술 부채
- 기술 부채는 대출과 유사
- 기술 부채가 자산?
- 비즈니스 가치를 더하는 경우 O
- 비용으로 빠져나가는 경우 X
- 기술 부채는 빌리는 사람과 갚는 사람이 별개인 경우가 많음
- 기술 부채의 이자 $\rightarrow$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, 사용성의 불만 등
기술 부채 상환
- 상환 계획 세우기
- 한 번에 진행하려고 하기 보다는 상황 고려를 통한 계획 수립 필요
- 비상금 만들기
- 모든 사람을 다 투자하지 말기
- 일부는 기존의 시스템, 일부는 새로운 시스템에 할당
- 점차 새로운 시스템으로 할당하는 형식 사용
- 이자보다는 원금 갚기
- 저금리로 갈아타라
- 기술부채는 0이 될 수는 없음
- 이자율을 낮게, 그리고 효율적으로 대응
새롭게 작성 시 유의 사항
- 정확히 무엇이, 어떻게, 왜 별로인지 객관적인 판단 필요
- 기능이 현재 비즈니스 가치를 더하는 중인지? (내 월급을 주는데 문제가 없는지?)
- 제품 유지에 비용 증가하는지? (이 기능 때문에 야근을 얼마나 하는지?)
- 객관적인 것이 매우 중요,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실행이 필요 없음
- 비즈니스 상황 및 주변 조직의 상태 고려
- 현재 제품의 상태로 운영이 가능한지?
- 우리 팀 외부의 상황은 충분히 우리를 도와줄 상황인지?
- 개편을 하면 서비스가 성장하는 것 만은 아님
- 개편은 매우 큰 투자가 필요
- 막연하다면,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득일 수 있음
요약
- 정리를 하긴 하였으나, 사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.
- 막연히 기술 부채 == 오픈 소스의 사용 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, 조금은 더 광범위한 느낌이 든다.
- 대출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생활에 도움이 되듯, 기술 부채의 적절한 사용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.
- 기술 부채를 급하게 갚는 것이 중요함이 아닌 것을 늘 명시할 것